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26일 컬처데이 행사 일환으로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티켓을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컬처데이는 위메프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문화공연, 전시 할인 이벤트다. 매월 전문 상품기획자(MD)가 엄선한 공연과 전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해당 날짜 공연은 위메프 단독으로 판매한다. 좌석을 직접 지정해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 현장에서 포토이벤트, 경품 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