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모기측정기로 수집된 정보로 `모기 예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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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올해부터 50여곳에 설치한 디지털모기측정기를 이용, `모기 예보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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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서울 구로구보건소 직원이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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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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