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디지털모기측정기로 수집된 정보로 `모기 예보제` 발행일 : 2016-05-30 18:00 업데이트 : 2016-05-30 16:46 지면 : 2016-05-31 3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서울시가 올해부터 50여곳에 설치한 디지털모기측정기를 이용, `모기 예보제`를 시작했다. 30일 서울 구로구보건소 직원이 디지털모기측정기를 확인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서울시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무궁화 6A호 순항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