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청계천에서 더 편하게" 발행일 : 2016-05-22 12:11 업데이트 : 2016-05-23 09:35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화그룹과 서울시설공단은 청계천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재미와 정보 그리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파라솔 의자 12개를 설치했다. 팔석담에서 모전교 사이 인도에 설치된 이 쉼터 시설은 올해 10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최호 전기전력 전문기자 snoop@etnews.com 한화 최호 기자기사 더보기 분산에너지 특구, 데이터센터 지역이전 거점으로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