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VIXX, 박보람 등 스타가 직접 진행하는 1인 방송과 LTE비디오포털 라이브방송에서 인기 아이돌 그룹 `갓세븐(GOT7)`이 출연하는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모바일 콘텐츠를 강화해 10~20대층 고객을 잡을 계획이다. 11일 서울 용산 LG유플러스에서 직원들이 새로 준비 중인 모바일 콘텐츠를 확인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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