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은 카톨릭-하버드웰만 광의학센터, 태웅메디칼과 소화기내시경 의료기기 및 광역동치료 연구개발 협력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일 밝혔다.
연구중심병원 전환 위해 연구활성화 활동 일환이다. 산학 협력으로 기초연구와 산업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진행됐다. 각 기관은 상호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의료기기와 치료기기 개발, 품질향상, 임상시험, 사업화 등을 협력한다.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