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매끈한 강화유리에 지문인식센서가 숨었다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5월 2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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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면]자동차 경량화가 차량 부품 전방위로 확산됐습니다. 연비 개선은 물론 친환경 차량 제조에도 기여하면서 신소재로 만든 부품이 프리미엄 차량 위주로 탑재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사소한 부품도 무게 줄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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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면]중국에서 베젤 없는 스마트폰이 출시됐습니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 울레폰은 내달 4일부터 `울레폰 퓨처` 사전 주문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바로가기:中, 베젤 없는 스마트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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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면]올 들어 티볼리 에어, 올뉴 K7, SM6, 올뉴 말리부 등 수입차 버금가는 성능을 갖춘 국산차가 잇따라 등장하면서 수입차 업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에 수입차 업체는 대대적인 할인과 프로모션을 앞세워 고객 유치에 나섰습니다.

◇바로가기:잘빠진 국산차에 치이는 수입차, 할부·할인 내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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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면]LG이노텍은 강화유리에 지문인식센서를 내장한 `글라스 일체형 지문인식모듈`을 개발했습니다. 외부에서는 유리만 보여 매끄러운 디자인의 스마트폰 개발에 유용해 보인다고 하네요.

◇바로가기:매끈한 강화유리에 지문인식센서가 숨어 있네


박은석기자 gikprit@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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