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달 말까지 전국 110여개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etland.co.kr)에서 신학기 맞이 ‘아카데미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노트북PC,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삼성전자, LG전자 행사 노트북PC를 구매하면 15만원 상당 ‘전화영어 회화 학습권(16회)’을 특별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노트북9’, LG ‘그램15’ 등 최신 노트북PC를 구매하면 최대 21만원 환급(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00만원 이상 단일 브랜드 결제 시 5만 캐시백, 15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0만 캐시백을 추가 증정한다. 신한·현대카드로 결제하면 최장 24개월 무이자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형 노트북으로 최신 제품을 마련할 수 있는 ‘노트북 보상판매’도 진행한다. 2010년 이후 출시된 노트북을 반납하면 제조시기와 스펙에 따라 최대 70만원을 보상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