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중고 전시품 아울렛 전시몰(www.juncmall.com)에서 새학기를 맞이하여 ‘중고生 살아있다 아카데미 페스티벌’ 행사를 실시한다.
졸업과 입학시즌과 함께 1년에 단한번 있는 이번 행사는 노트북, PC 제품들중 엄선된 A급 리퍼비쉬 중고 제품만을 선별하여 최대 60%할인 판매하는 행사이다. 이밖에도 박스만 개봉한 애플 맥북,샤오미,닥터드레 헤드폰등 새학기에 필요한 다양한 품목에 대해서도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구형 노트북을 보상해주고 저렴하게 신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보상판매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삼성 아티브북9을 기종에 상관없이 무조건 20만원 보상할인을 적용하여 실질적으로 60%이상 할인된 효과로 구매할 수 있게 하였다.
전시몰은 아카데미 행사를 통해 졸업과 입학을 맞이하는 학생과 노트북을 교체하려는 직장인들에게 더 좋은 기회를 드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