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설 연휴, 고향은 못 가지만 즐겁다 발행일 : 2016-02-10 12:30 업데이트 : 2016-02-11 11:09 지면 : 2016-02-11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동부하이텍이 반도체 주문이 늘어나면서 설 연휴 없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10일 직원이 반도체 생산라인에 들어가기 위해 에어샤워 부스를 통과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동부하이텍반도체설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AI야, 올해도 잘 부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