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과총(회장 정석종)이 올해 미래대체에너지기술포럼과 찾아가는 과학특강, 산학연관 기관장 조찬포럼 등 과학문화확산과 기술 융·복합에 속도를 낸다.
광주전남과총(회장 정석종)이 올해 미래대체에너지기술포럼과 찾아가는 과학특강, 산학연관 기관장 조찬포럼 등 과학문화확산과 기술 융·복합에 속도를 낸다.
광주전남과총은 지난달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정석종 회장을 비롯해 이양원 호남대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장, 김병기 전남대 교수, 오무송 조선대 교수, 서용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부센터장, 신찬훈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강윤구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단장 등 지역 과학기술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광주전남과총은 올해 과학기술과 지역산업과의 융복합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위해 지역 산학연관과 함께하는 기관장 조찬포럼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학기술 학술활동, 과학기술인 국회방문의날, 광주전남전략산업 포럼, 우주항공, 미래농업, IT융복합 기술 포럼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광주전남과총은 지난달 광주과학기술교류협력센터에서 정석종 회장을 비롯해 이양원 호남대ICT융복합기술인력양성사업단장, 김병기 전남대 교수, 오무송 조선대 교수, 서용득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부센터장, 신찬훈 전자부품연구원 본부장, 강윤구 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 단장 등 지역 과학기술계 전문가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또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와 과학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대학 교수진과 산업계 전문가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산간오지 및 낙도어린이 과학특강도 운영한다. 국회의원 의정지원단 활동도 강화한다. 현재 강기정 의원과 박혜자 의원, 박주선 의원 등 지역국회의원과 함께 과학정책 발굴과 지원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정석종 광주전남과총 회장은 “지역산업과 과학발전을 위해서는 혼자 가기보다는 서로 연합해 힘을 모아야 한다” 며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고자기장기술과 드론산업 등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미래먹거리를 키울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전남과총은 올해 과학기술과 지역산업과의 융복합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이를위해 지역 산학연관과 함께하는 기관장 조찬포럼을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과학기술 학술활동, 과학기술인 국회방문의날, 광주전남전략산업 포럼, 우주항공, 미래농업, IT융복합 기술 포럼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 이공계 기피현상 해소와 과학창의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대학 교수진과 산업계 전문가가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하는 산간오지 및 낙도어린이 과학특강도 운영한다. 국회의원 의정지원단 활동도 강화한다. 현재 강기정 의원과 박혜자 의원, 박주선 의원 등 지역국회의원과 함께 과학정책 발굴과 지원프로그램을 준비중이다.
정석종 광주전남과총 회장은 “지역산업과 과학발전을 위해서는 혼자 가기보다는 서로 연합해 힘을 모아야 한다” 며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고자기장기술과 드론산업 등 최신기술과 트렌드를 미래먹거리를 키울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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