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CES 2016]삼성 기어VR로 매혹하는 가상현실 세계 발행일 : 2016-01-07 15:25 업데이트 : 2016-01-07 17:28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6에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개설, ‘기어 VR’과 4D 의자로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4D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관람객은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 ‘우든코스터’와 ‘호러 메이즈’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첫 날 1만여명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사진=삼성전자>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6에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개설, ‘기어 VR’과 4D 의자로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4D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관람객은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 ‘우든코스터’와 ‘호러 메이즈’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첫 날 1만여명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6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한 CES 2016에서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를 개설, ‘기어 VR’과 4D 의자로 360도 입체 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기어 VR 4D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관람객은 에버랜드 인기 놀이기구 ‘우든코스터’와 ‘호러 메이즈’ 등 다양한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운영 첫 날 1만여명이 스튜디오를 찾았다. 서형석기자 hsseo@etnews.com 관련 기사 삼성전자 `밀크VR` 국내 출시 않기로…`자발적 생태계` 강화 삼성전자의 착한 시험 "VR로 고소공포·대인기피증 치료 증명" 가상현실삼성전자영상CESCES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