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바젤협약 쇼크, 중고폰 수출 비상 발행일 : 2015-11-25 16:35 업데이트 : 2015-11-25 16:55 지면 : 2015-11-26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유엔환경계획(UNEP)이 바젤협약에 따라 중고폰 수출 규제를 강화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중고폰 유통업체에 비상이 걸렸다. 25일 올리바 직원이 수출용 중고폰을 분류하고 있다. 의왕=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교역국제규제바젤협약분류비상수출올리바중고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