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코(대표 이태화)는 경기 화성시에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했다고 13일 밝혔다. 연구소에는 하드웨어(HW) 개발팀과 소프트웨어(SW) 개발팀, 디자인 개발팀이 포함돼 PC 케이스, 폰뱅크, 패드뱅크, 태블릿타워, 키보드 등 앱코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R&D)을 진행한다. 연구소장에는 이두영씨가 내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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