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대표 서영택)은 독서〃학습 융합 서비스인 ‘북클럽 스터디’에 화상수업을 더한 웅진북클럽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태블릿 PC를 통해 디지털 도서 콘텐츠와 초등학교 주요과목(국어, 수학, 사회〃과학, 한자) 학습 콘텐츠를 제공받는 것은 물론, 매주 1시간씩 전문 교사의 화상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 종이 교재가 함께 제공되고,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씽크빅 교사의 방문 수업도 받을 수 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