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공익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와 서울시 송파구는 세 번째 해외 지원사업으로 베트남에 풍력·태양광 병합형 발전기 2기(총 4.28㎾)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지방 남세초등학교와 단탕초등학교에 설치한 풍력 1.5㎾·태양광 680W 병합형 발전기는 연간 1만1140㎾h 전력을 생산해 학생 교내 활동과 생활 기초 에너지로 사용한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
환경공익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와 서울시 송파구는 세 번째 해외 지원사업으로 베트남에 풍력·태양광 병합형 발전기 2기(총 4.28㎾)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다.
베트남 북부 라오까이 지방 남세초등학교와 단탕초등학교에 설치한 풍력 1.5㎾·태양광 680W 병합형 발전기는 연간 1만1140㎾h 전력을 생산해 학생 교내 활동과 생활 기초 에너지로 사용한다.
함봉균기자 hbkon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