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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욱 의원, 변호사의 변리사 자격 취득 문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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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위원회 특허청 국정감사가 15일 서울 국회에서 열렸다. 이원욱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최동규 특허청장에게 당일자 전자신문에 게재된 ‘변호사보다 전문 변리사 선호’라는 기사를 보이며 질의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국회이원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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