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복지부 보건의료 T2B 기반구축 사업자 선정

Photo Image

인하대병원은 소화질환 T2B센터가 보건복지부 ‘보건의료 테크놀로지투비즈니스(T2B) 기반구축 사업’ 수행자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돈행 소화기내과 교수가 연구책임자다.

5년간 70억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개방형 유효성 평가 서비스를 실시한다. 소화기질환 의료기술(HT)과 바이오기술(BT) 연구성과에 대한 제품화를 촉진한다. 글로벌 수준의 유효성 평가 서비스 기반을 구축, 보건의료산업 제품의 국외 진출 촉진과 해외 유효성 평가 수주를 강화한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