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웹하드 플러스(+) 출시

LG유플러스가 이스트소프트와 제휴, 업무용 클라우드 서비스 ‘웹하드’와 통합문서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웹하드 플러스(+)’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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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하드 플러스는 파일 공유와 자료 보관 등 웹하드 기능에, 문서 유출을 차단하고 보안성 강화를 위한 문서관리 솔루션을 결합한 서비스다. 문서관리 솔루션은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만 선택, 이용가능하다. 최기무 LG유플러스 솔루션/IoT사업담당 상무는 “웹하드 플러스는 합리적인 비용으로 이용 가능한 클라우드 서비스로, 중소기업 문서관리는 물론이고 업무효율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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