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키아(대표 이선우)는 일본시장 내 점유율 확대를 위한 현지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엔키아는 지난달 개최한 일본 최대 IT박람회 ‘재팬 IT위크(Japan IT Week) 2015’ 참가를 시작으로 10~12일 사이 열린 ‘인터롭 도쿄(Interop Tokyo) 2015’에 참가해 제품 및 기업 인지도 향상에 힘썼다. 회사는 주력제품인 폴스타 모니터링 솔루션 편의성과 사용자환경(UI) 등 앞선 기술력을 선보였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