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C&C는 5월 한 달을 ‘나눔의 달’로 선포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소그룹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미아방지 캠페인(미아방지용 팔지 만들기), 임직원 가족 봉사, 하천·산 환경보호활동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한다.
김병두 SK C&C SKMS실장은 “올해로 스물네 번째 되는 창립기념일을 맞아 소그룹 단위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연이어 펼쳐졌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전파하는 봉사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