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 참석 후 29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보아오포럼 공식 만찬에서 “삼성은 IT와 의학,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혁신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고 스마트 헬스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보아오 포럼에 참석 후 29일 오후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 부회장은 보아오포럼 공식 만찬에서 “삼성은 IT와 의학, 바이오의 융합을 통한 혁신에 큰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고 스마트 헬스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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