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뱅크벤처스(대표 문규학)는 국내 벤처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새로운 투자조합인 에스비글로벌스타펀드를 결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조합결성총액은 1200억원이며 집중 투자 분야는 인터넷 및 모바일을 비롯한 전반적인 정보통신기술(ICT) 산업 영역이다. 펀드 투자·회수기간은 8년이다.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이번 투자조합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국내 스타트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및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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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비글로벌스타펀드의 대표펀드매니저인 이은우 상무는 “글로벌 스타라는 펀드 명처럼 한국의 스타트업이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를 위해 소프트뱅크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투자조합의 출자자로는 모태펀드 운용사인 한국벤처투자 이외에 소프트뱅크 본사, 넥슨코리아, LIG손해보험이 참여했다.
※ 에스비글로벌스타펀드 출자 구성
한국벤처투자 300
소프트뱅크 본사 400
넥슨코리아 200
소프트뱅크벤처스 120
LIG손해보험 180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