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페라 가수 스텔라가 화장품 브랜드 ‘ISCOV(이스코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에 ‘이스코브’ 화장품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재미 팝페라 보컬리스트 ‘스텔라’는 아름답고 신선한 목소리로 대중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또한 스텔라는 미국, 태국, 베트남 등을 오가며 팝페라 보컬리스트로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중국 법인 코카마와 합작, 중국 진출에 성공한바 있는 아이비스타코리아는 ‘이스코브’ 브랜드를 통해 오는 6월경 중국 광동성 심천에 로드샵 매장 1호점을 오픈 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스코브’ 브랜드 출시와 함께 향후 점진적으로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하며 ‘이스코브’ 브랜드만의 아름다움을 추구할 수 있는 제품 브랜드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화장품 브랜드 ‘이스코브’는 출시 제품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사랑의 열매를 통해 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