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방중소기업청(청장 김흥빈)이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경북지역 바이오 중소기업 기술개발을 지원한다.
대경중기청은 최근 경북 바이오 중소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을 확정하고 오는 26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산업기반이 취약한 경북지역 바이오 중소기업을 위해 기술개발 및 공정 혁신을 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경북에 소재한 천연자원 활용 바이오산업 중소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총 사업비의 75%이내에서 최대 4000만원까지 정부 출연금을 지원받는다. 또 개발된 기술의 제품화를 위해 디자인 패키지 개발을 600만원한도에서 별도 지원받는다.
대경중기청은 이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13일(한국한방산업진흥원), 16일(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2회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