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카드, 쪽방촌에서 사랑의 먹거리 나눔 행사 열어

BC카드가 쪽방 촌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쌀과 반찬 등 먹거리를 담은 ‘TOP 사랑 나눔 박스’를 나누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BC카드가 지난해 11월부터 50일간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약속한 바 있는 “고객들에게 1000원권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을 100 TOP포인트(100원 상당)에 할인 제공하고 판매된 포인트 금액은 기부한다”는 공익 연계 마케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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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BC카드 신입사원들이 동자동 쪽방촌 거주 어르신에게 쌀과 반찬 등 28개 식료품을 담은 TOP 사랑 나눔 BOX를 전달하는 모습

12일 동자동 쪽방 촌에 모인 BC카드 최정훈 상무(컨버전스사업본부장)과 신입사원 27명은 사전에 서울역쪽방상담소 측과 협의해 선정한 ‘온정’이 필요한 350가구를 방문하며 ‘TOP 사랑 나눔박스’를 전달했다.

독거노인들이 거주하는 1.5평 남짓한 쪽방에 쌀, 라면, 참치 통조림 등 12종 28개 식료품을 제공했다.

행사에 참가한 BC카드 임직원은 “입춘이 지난 지 1주일이 지났지만 영하의 날씨가 계속되면서 설날을 앞두고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과 따뜻함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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