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인치 이상 대형TV 시장이 풀HD보다 4배 선명한 4K 초고화질(UHD) TV로 교체되고 있다. 21일 서울 하이마트 대치점을 찾은 고객이 삼성·LG전자 UHD TV를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55인치 이상 대형TV 시장이 풀HD보다 4배 선명한 4K 초고화질(UHD) TV로 교체되고 있다. 21일 서울 하이마트 대치점을 찾은 고객이 삼성·LG전자 UHD TV를 구매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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