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엔화 장기화, 소재부품 기업 비상 발행일 : 2014-10-28 17:12 업데이트 : 2014-10-28 17:28 지면 : 2014-10-29 1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소재부품 기업들이 엔저현상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8일 서울 소공동 외환은행 직원이 수북이 쌓여 있는 엔화를 정리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비상수출기업외환은행IT 김동욱 기자기사 더보기 김민석 총리, 이창용 한은총재와 경제현안 관련 간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