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손이앤에이는 소프트네트가 개발한 모바일 액션 RPG ‘배틀리그 for Kakao’ 사전등록 신청자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배틀리그 for Kakao’는 최다 6명이 실시간 멀티플레이 대전을 즐길 수 있는 횡스크롤 액션 롤플레잉 게임(RPG)이다.
세계 게임 아트 공모전인 ‘도미넨스워 5’ 2D 부문 대상 수상자 안상훈 아티스트가 참여한 2D 그래픽과 화려한 이펙트, 타격감, 모바일 게임 최초의 스킨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전장 모드, 게임을 진행하며 각 캐릭터의 스토리와 세계를 체험하고 거대 보스와 혈투를 벌이는 스토리 모드, 동료와 전략적인 플레이를 펼치는 3대3 대전 등 다양한 모드를 즐길 수 있다.
김시소기자 siso@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