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홀릭] 덴마크 오르후스에 위치한 놀이공원인 티볼리 프리헤덴(Tivoli Friheden)에는 지상 30m 높이에서 낙하산이나 안전장치 없이 자유 낙하하는 스카이 타워(Sky Tower)라는 놀이이구가 있다. 물론 아래쪽에는 안전망이 위치하고 있지만 낙하 속도는 88.5km/h에 달한다고 한다.
전자신문인터넷 테크홀릭팀
이원영 IT칼럼니스트 techholic@etnews.com
[테크홀릭] 덴마크 오르후스에 위치한 놀이공원인 티볼리 프리헤덴(Tivoli Friheden)에는 지상 30m 높이에서 낙하산이나 안전장치 없이 자유 낙하하는 스카이 타워(Sky Tower)라는 놀이이구가 있다. 물론 아래쪽에는 안전망이 위치하고 있지만 낙하 속도는 88.5km/h에 달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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