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도서전, 초창기 전자출판물

‘2014 서울국제도서전’이 23개국 369개 출판사가 참가한 가운데 18일 서울 영동대로 코엑스에서 열렸다. 관람객들이 국립도서관 부스에서 초창기 전자출판이라 할 수 있는 플로피디스크와 CD롬 저작출판물을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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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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