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개국 신재생·환경·에너지 기업 프로젝트 상담회인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4’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포스벨 부스에서 알제리 바이어가 ‘순환형 매립지 연료화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인천=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53개국 신재생·환경·에너지 기업 프로젝트 상담회인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2014’가 21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사흘 일정으로 개최됐다. 포스벨 부스에서 알제리 바이어가 ‘순환형 매립지 연료화 시스템’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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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