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간 미래를 선도할 10대 청정에너지 유망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가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24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10년간 미래를 선도할 10대 청정에너지 유망기술을 논의하기 위한 ‘제5차 클린에너지장관회의’가 12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렸다. 24개국 에너지 장관들이 모인 가운데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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