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프, ‘가스텍 2014’서 신제품 공개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BASF)는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Gastech) 2014’에서 폴리우레탄·열경화성 폴리머·멜라민폼·폴리아미드를 사용한 조선 및 가스처리 소재를 공개한다고 21일 밝혔다.

바스프는 이번 전시회에서 극저온 폴리우레탄 단열재로 ‘엘라스토폴’을 선보인다. 엘라스토폴은 미세포 구조와 높은 폐쇄형 기포 함량률로 탁월한 단열 효과를 발휘해 에너지를 절감해주는 기능성 소재다. 특히 LNG 운반선이 탱크 터미널까지 안전하게 운송될 수 있도록 다양한 조건을 갖춰 고안된 제품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바스프는 부유식 원유생산 및 저장설비(FPSO)와 관련 종전 강철 철골 구조를 대체할 수 있는 SPS(sandwich plate system) 공법의 ‘엘라스토코어’도 소개한다. 엘라스토코어는 단순화된 구조로 탁월한 충격 흡수 효과를 자랑한다.

가스텍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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