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탈탈 진이한 드라마 세트장 인증샷
배우 진이한이 과거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동료 배우들과 찍은 사진이 새삼 화제다.
진이한은 지난해 11월 "춥고 배고픈 변방에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황후` 촬영을 기다리는 동료 배우들과 진이한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드라마 세트장에서 모두 갑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진이한은 지난 11일 방송된 `기황후`에서 중저음의 목소리와 싸늘하고 차가운 눈빛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불러 일으켜 화제가 되고 있다.
진이한 인증샷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이한 인증샷, 역시 진이한 멋지다", "진이한 인증샷, 진이한 목소리 정말 좋다", "진이한 인증샷, 이러니 안반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