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그룹, 업계 최초 최연소 여성 임원 선출

스마트 주변기기 전문 디자인 브랜드 아이페이스로 유명한 에이스그룹 www.acegng.com (대표 이종린)은 2014년 2월 3일 에이스그룹 2014 상반기 특진 시상식을 진행했다.

특진 시상식에는 총 3명의 에이스그룹 직원이 특진 대상자로 임명됐다. 에이스디자인 브랜딩사업부 김문희 이사(前 김문희 실장), 법무팀 노희영 차장(前 노희영 과장), 부산지사 김근영 차장(前 김근영 과장)이 각각 승진하였으며, 특진 시상식 현장에는 에이스그룹 임직원이 참석하여 축하를 하는 훈훈한 자리가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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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진 대상자에게는 연봉 인상 특혜 외에 특진 임명장, 더꽃 화수분 꽃다발과 더꽃 화수분 화분이 수여되었다. 특히 에이스디자인 브랜딩사업부 이사로 임원으로 선출된 김문희 이사에게는 바로셀로나 해외 연수 기회 및 인피니티 차량이 추가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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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희 이사는 웹디자인 전공 실무자로서 에이스그룹의 대표 브랜드 아이페이스 온라인몰을 구축하는데에 큰 공헌을 한 에이스그룹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김문희 이사는 앞으로 100여명의 브랜딩사업부 디자이너 관리를 총괄하고, 신규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부서 운영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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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에이스그룹 2014 상반기 특진 시상식에서 에이스디자인 브랜딩사업부 김문희 이사는 스마트 주변기기 업계 최초로 선출된 여성 임원이자, 37살의 최연소 나이로 임원직 올라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특진 시상식을 통해 업계 최초 최연소 여성 임원 배출이라는 타이틀 보유함으로써 에이스그룹 2014 상반기 특진 시상식이 소속 직원 및 동종업계 관련자에게 큰 귀감이 되리라 판단된다.

에이스그룹 김문희 이사는 "브랜딩사업부 총괄 이사로 임명된 만큼, 맡은 자리의 책임을 다하여 브랜드 개발 및 에이스그룹 디자인 위상을 높힐 것"이라는 말과 함께 "이종린 대표님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리더쉽을 발휘하여 에이스그룹의 꼭 필요한 사람이 되겠다"라는 포부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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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진 시상식을 진행한 후에는 대표실에 에이스그룹 임원들과 김문희 이사, 법무팀 노희영 차장이 다함께 모여 특진 대상자를 독려하고 향후 업무 진행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등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과를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2014년 에이스그룹은 `휴먼브랜드&슈퍼디자이너`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직원 개개인이 하나의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한다. 또한 `사람이 힘이다`라는 경영 이념을 염두을 해가며 인재 양성 및 실적에 대응하는 보상에 적극 직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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