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용 전효성 여고생 귀신 변신 두근두근
전효성이 `처용`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9일 전효성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11시부터 `귀신보는 형사 처용` 방송됩니다. 나영이 지켜보고 있나영. 두근두근 죽겠처용"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교복을 입은 채 어딘가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전효성은 실제 여고생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어려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전효성 `처용` 촬영 현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전효성, 연기도 잘하려나?", "전효성, 여고생 분위기 물씬 풍긴다", "전효성, 연기돌로 가능성 있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