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웨어, `2014년 5대 IT 기술 전망` 발표

새해는 올해 IT분야 화두였던 애플리케이션과 모바일, 빅데이터 등이 계속 주목받으면서 보다 구체적으로 비즈니스에 어떻게 적용되고 관리할 수 있는지를 모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30일 한국컴퓨웨어(대표 서진호)는 이같은 내용을 중심으로 한 `2014년 5대 IT 기술 전망` 보고서를 내놨다.

컴퓨웨어가 발표한 `2014년 5대 IT 기술 전망`에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 개발 방법론 `앱옵스(AppOps)` 등장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대중화 △빅데이터, 관심을 넘어 실질적인 활용 방법 모색 △ITIL, ITSM 등 오래된 관리 모델의 영향력 약화 △전략적이고 능동적인 IT 프레임워크 관리를 지원하는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성능관리(APM) 부상 등이 포함됐다.

특히 기업에서 IT가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수단으로 활용되면서 IT부서와 경영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애플리케이션 혁신의 속도를 높이는 `앱옵스` 방법론이 대두될 것으로 전망했다. 앱옵스는 개발 부서와 운영 부서, 그리고 애플리케이션 관리자들 간에 열린 협업과 의사소통을 지향하는 방법론이다. 애플리케이션의 시장 출시 속도를 높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구축 주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돕는다.

존 반 시클렌 컴퓨웨어 APM사업부 총괄 부사장은 “2014년에는 폭증하는 모바일 기기 사용자를 위해 모바일 웹과 앱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빅데이터 적용 범위를 확대하는 것은 물론 기업의 비즈니스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적인 IT 관리 방법론이 요구될 것”이라며 “이러한 상황에서 기존 IT 인프라 관리 모델을 대체할 수 있는 차세대 APM의 역할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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