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함께 `2013년 공공기관 기술이전 촉진사업`을 추진해 대전지역 26개 업체에 특허 44건과 노하우 6건 등을 이전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업은 대전지역 기업들이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공공기술을 이전받으면 대전시가 기술 이전비의 50%,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또 기업이 요구하는 기술의 권리 안정성, 시장성 및 사업성을 객관적으로 분석, 제시해준다.
사업에 참여한 서연일 엔지노믹스 사장은 “도입할 특허기술 분석을 통해 앞으로의 전략을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뿐만 아니라 기술이전비까지 지원받아서 재투자 여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변현숙 자연사연구소 사장은 “이 사업을 통해 기술 발굴과 경쟁기술 분석, 전략적 활용방법까지 받을 수 있었다”며 "특히 기술이전 지원금은 작은 중소벤처기업이 의사결정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