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화상카메라는 산업 현장에서 하자 보수 및 에너지 관리 등 다방면에 사용되는 장비다. 열화상카메라로 기계, 설비, 건물 등을 촬영하면 열 손실이 일어나는 부분을 찾아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장이나 손상이 발생한 부분도 쉽게 발견할 수 있어서다.
실제로 지난 13일 SBS뉴스에서는 창과 벽을 통한 열 손실 탓에 난방을 해도 소용없는 교실에 관한 내용이 보도됐다. 방송에서는 열화상 카메라로 온풍기에서 나오는 열이 창가쪽으로 다 유출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글로벌 계측장비 전문기업 한국플루크(대표 전하연)의 열화상카메라는 이러한 용도에 최적화된 장비다.
일례로 파이프가 막혔을 경우, 열화상카메라로 파이프를 촬영하면 막힌 부위를 빠르게 찾아낼 수 있다. 파이프 내벽이 마모 혹은 부식되어 두께가 얇아졌을 경우도 마찬가지다. 두께가 얇아진 부분은 온도가 약간 높아지므로 열화상카메라를 통해 찾아내기 쉽다.
또한 온수배관망에서 누수가 발생했을 때는 누수지점을 찾기 위해 바닥을 뜯는 등의 대공사를 진행해야 한다. 하지만 열화상카메로 촬영하면 누수지점을 정확히 찾아낼 수 있다. 이를 통해 에너지 낭비가 줄어들고, 하자보수기간이 단축되는 효과까지 볼 수 있다.
한국플루크의 열화상카메라는 사용 편의성까지 더했다. 전용 어플리케이션과 무선 시스템을 이용하면 촬영한 이미지를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해 일부러 사무실에 돌아가야 할 필요가 없어진다. 따라서 검측 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며, 검측에 소요되는 시간이 단축되는 장점이 있다.
한편 한국플루크는 지난 10월 자동 초점 기능을 탑재한 고성능 열화상카메라 Fluke Ti200, Ti300, Ti400 등 3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에 탑재된 LaserSharp 자동 초점 기능은 정확한 결과물을 얻는 데 도움을 준다. 열화상카메라의 초점이 맞지 않으면 정확한 온도 측정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뛰어난 이미지 품질과 방수 및 방진 기능, 2m 높이에서 떨어뜨려도 망가지지 않는 견고함 등도 한국플루크의 열화상카메라가 산업현장에서 환영받는 이유다.
이밖에도 블루투스 통신, 스트리밍 비디오, 정전식 터치 스크린, `IR-PhotoNotes` 사진 설명 시스템, GPS 위치 확인 기록 등 다양한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