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박태현)이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에 나선다.
융기원은 `뉴스소스(가칭)`라는 뉴스 큐레이션 서비스 베타버전을 개발, 18일 코엑스에서 열린 `2013년 빅데이터 페어`에서 선보였다.
융기원은 이 서비스를 연말까지 한국언론재단 카인즈(www.kinds.or.kr)를 통해 공개, 카인즈에서 제공하는 60개 주요 매체에 실린 2900만건의 기사를 모두 검새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뉴스 큐레이션은 사용자의 관심사와 취향에 맞게 고른 뉴스를 재배치해 스마트 미디어 환경에서 이용자가 원하는 분야 콘텐츠를 골라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서비스다.
융기원이 선보인 `뉴스소스`는 기사에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적용해 정보원 중심 뉴스로 재배치해 보여주는 서비스다. 검색어에 대해 정보원의 발언을 중심으로 그동안 어떤 논의가 이루어졌는지를 모아서 보여준다. 사용자 입장에서는 기사에 소개된 주요 정보원에 대한 정보와 그동안 어떤 발언을 해왔는지 한 눈으로 파악할 수 있다. 태블릿PC와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도 제공한다.
융기원은 이 서비스를 서울대 언론정보대학원 및 컴퓨터공학대학원, 융합과학기술대학원, 빅데이터센터, 민간기업 이플러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개발했다.
김순기기자 soonkk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