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 중소기업 금융지원 우수 단체·개인 포상

중소기업청은 11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18회 중소기업 금융지원 포상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중기청은 중소기업 금융지원 우수기관 경남은행에 대통령표q 창, 우수 금융인으로 김한철 한국산업은행 수석부행장 등 71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경남은행은 담보위주 대출 관행을 신용비중 확대로 개선하고, 다양한 중소기업 전용상품을 개발해 지역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 준 것으로 평가됐다.

개인 부문 최고상인 은탑산업훈장을 받은 김 수석부행장은 기술금융모델을 구축해 중소기업 금융애로를 없애는 제도 개선을 추진했다.

산업포장을 받은 한종관 신용보증기금 상임이사는 신용보증 총량확대로 중소기업 유동성을 해결하고, 창업·수출·유망서비스·고용창출기업을 핵심부문으로 선별해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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