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IP) 분야의 민간 정책 싱크탱크역을 담당할 `지식재산포럼`은 전자신문 후원으로 3개월마다 지상 간담회를 열고 `대한민국 IP 강국` 실현을 위한 정책 제언에 나선다. 정부가 이끄는 IP 생태계 조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마련된 포럼은 민간 IP 시장 활성화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법·제도·환경 개선에 전문가 의견을 현장의 시각에서 제공한다.

`창조경제와 지식재산 정책`이란 첫 번째 주제에 이어,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IP 금융 활성화`를 위해 특허·상표·디자인·실용신안 등 산업재산권뿐만 아니라 콘텐츠·저작권까지 아우르는 IP가 과연 `돈이 될 수 있는가`를 집중 토론할 계획이다. 김명신 지식재산포럼 회장은 “IP 융·투자 활성화의 선제 조건인 가치평가 문제와 투자 위험 분산 수단으로서 IP를 재조명할 것”이라며 “아이디어가 산업을 일으키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기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동준기자 djkwo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