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맥, 소야그린텍에 분자진단기기 70만달러 공급 계약

케이맥(대표 이중환)은 바이오 제약사인 소야그린텍(대표 박은희)과 동남아 분자 진단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독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으로 케이맥은 향후 3년간 70만달러 규모의 리얼타임 유전자 증폭기(PCR)를 소야그린텍에 공급하고, 소야그린텍은 제품으로 동남아 시장 마케팅에 나선다. 제품 판매 타깃은 동남아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질병인 뎅기열, 말라리아, 결핵 등 관련 질병 검진 및 치료 분야다.

이중환 케이맥 사장은 “각 전문 분야에서 강점이 있는 양사가 전략적인 공급 계약을 통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분자진단 장비에 대한 동남아 시장의 첫 진출인 만큼 심혈을 기울여 진행하고 빠른 시일내 출시해 해외 분자 시장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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