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유시티(U-City) 센터와 폐쇄회로(CC)TV 통합관제센터, 교통정보센터, 지역정보통합센터 등을 한데로 묶은 U시티 통합센터 건물을 완공했다고 1일 밝혔다.
통합센터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진 중인 유비쿼터스 정보기술을 통해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안 U시티 건설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건물은 유성구 계룡로 132번길 22에 지하 1층, 지상 3층, 전체면적 3511㎡ 규모로 지어졌다.
내년 1월까지 5개 구청과 초등학교 등에 설치한 방범용 CCTV 2700여대와 구청별로 운영하는 불법 주정차 CCTV 150여 대를 통합 운영하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들어서 3월부터 정상 운영한다.
교통 U서비스(교통신호제어, 교통 CCTV, 교통정보, 버스정보)와 U방범 서비스(CCTV 90대) 등도 내년 9월까지 구축해 통합센터에서 통합 운영한다.
또 옛 충남경찰청에 있던 `대전시 교통정보센터`를 내년 말까지 이전하고, 시 및 사업소·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정보화장비를 통합 운영·관리하는 `지역정보통합센터`도 2015년까지 차례로 이전한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