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프린팅은 21세기의 연금술로 불린다. 상상이나 영화에서 가능하던 일들을 직접 눈앞에서 가능케 해주기 때문이다. 이미 오바마 대통령은 3D프린터가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뒤바꿀 것이라고 강조하고 산업 육성에 팔 걷고 나섰다. 세계 각국이 경쟁적으로 3D프린터 산업 육성에 나서고 있으며, 주요 플레이어들은 저렴한 소비자용 제품 출시로 사용자의 관심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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