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리그 열린다”…우승 상금 21억
휴머노이드 로봇이 서로 맞붙는 격투 대회가 등장했습니다.
중국 로봇 기업 엔진AI(EngineAI)는 세계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격투 대회 'URKL(Ultimate Robot Knock-out Legend)'의 참가 팀을 전 세계 연구자와 개발자를 대상으로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회는 휴머노이드 로봇 'T800'을 활용해 움직임 제어와 균형 기술을 겨루는 방식입니다. 참가 팀은 모두 동일한 T800 로봇을 사용하며, 로봇의 복싱 동작과 균형을 제어하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성능을 겨룹니다. 로봇을 파손시키는 장치나 구조 변경 등의 개조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우승 팀에는 약 21억원 상당의 순금 챔피언 벨트가 수여되며, 2위 약 4억3000만원, 3위 약 2억2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됩니다. 참가 등록은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됩니다. 예선을 거쳐 결승전은 예선을 거쳐 2026년 12월부터 2027년 1월 사이 열릴 예정입니다.
이창민 기자 re34521@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