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대 국정관리대학원 외국인 수료생 초청 콘퍼런스

성균관대 국정관리대학원은 `전자정부`(e-government) 연수를 마치고 본국으로 돌아간 모로코 등 11개국 수료생 15명을 초청해 연수 활용도와 성패 사례 등을 평가하고 관련 지식을 공유하는 콘퍼런스를 다음 달 2∼9일 연다. 성균관대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2008년부터 전자정부 관련 석사학위 및 장·단기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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