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31일 울산 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조선·해양 융합기술 정보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기섭 KEIT 원장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은 기초 소재, 정보기술(IT)융합에 이르기까지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IT융합화와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m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31일 울산 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조선·해양 융합기술 정보공유 포럼`을 개최했다. 이기섭 KEIT 원장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은 기초 소재, 정보기술(IT)융합에 이르기까지 전·후방 파급효과가 큰 산업”이라며 IT융합화와 생태계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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