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 및 비행선 전문 생산업체 유콘시스템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싱가포르 최대 광학장비 전문회사 스텔로프와 무인 시스템 싱가포르 수출 업무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콘시스템은 스텔로프에 무인기 및 전술 비행선을 납품하게 된다.
스텔로프는 유콘시스템의 무인기 및 전술 비행선에 광학장비를 탑재해 싱가포르 해경이나 해군, 육군이 추진 중인 무인기 등 구매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텔로프는 싱가포르 국영기업 ST엔지니어링 자회사로 휴대용열화상기, 야간투시장비, 국토보안을 위한 영상 감시 시스템 등에 사용되는 전자광학 솔루션을 개발·판매하는 회사다.
전용우 사장은 “최근 중동, 아시아, 아메리카 등 해외 수주를 집중적으로 늘리는 시기에 MOU를 교환하게 돼 한층 더 수출의 문이 커졌다”며 “앞으로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판로를 넓혀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