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구개발특구, 2014 기술사업화 후보기술 16일까지 수요조사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대구연구개발특구본부(본부장 임창만)는 2014년 특구기술사업화(R&BD) 후보기술 수요조사를 오는 16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수요조사는 대구특구 육성을 위해 4대 특화분야인 스마트IT융복합, 의료용 융복합기기·소재, 그린에너지융복합, 메카트로닉스 융복합 분야에 집중한다. 후보과제는 대구특구 내 출연연 및 대학과 유관기업의 자유제안, 연구기관의 추천방식을 통해 발굴할 예정이다.

특구기술사업화 사업은 과제당 연간 4억원 내외로 2년간 지원되며, 대구와 대덕, 광주, 부산특구와 연계하는 특구간 과제는 연간 5억원을 2년간 지원한다.

임창만 대구특구본부장은 “이번 수요조사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행발굴, 기획함으로써 대구특구 기술사업화 사업을 조기에 정착시킬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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